1/6[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14일간 진행되는 ‘휴수(攜手)-2018’ 중국-인도 육군 대테러 연합훈련이 6일차를 맞이했다. 이번 연합훈련은 대테러 이론, 간이 폭발물 해체 이론 등 다양한 이론 과목과 실전 과목인 수화, 분대 대형, 수색, 분대 전술 등 총 12개 과목으로 진행된다. 양국 연합군은 서로의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과목을 함께 수행해 나가고 있다. [촬영: 왕수둥(王述東)]/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2/6양국 연합군은 단일 과목 훈련을 마치고 연합 전술훈련 및 지휘훈련을 시작했다. [촬영: 왕수둥(王述東)]
3/6인도군 대원이 근접 진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 왕수둥(王述東)]
4/6중국-인도 연합군이 로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 왕수둥(王述東)]
5/6중국-인도 연합군이 진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 왕수둥(王述東)]
6/6중국-인도 연합군이 혼합 편성 분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 왕수둥(王述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