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민망 한국어판 1월 7일] 1주일간 진행되는 무장경찰 구이저우(貴州)성 총대(總隊) 동계 야외 훈련이 지난 2일 실시됐다. 50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하는 해당 훈련은 차량 이동 및 행군을 기반으로 실시된다. 대원들은 노선을 따라 유리한 지점을 점령하고 위협 및 다양한 변화가 도사리는 산간 지역에서의 전투, 포획, 대테러, 오염지역 통과, 무장행군 등 훈련을 소화한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취훙룬(瞿宏倫)]/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2/7산악지역에서 포획 훈련을 하는 대원들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취훙룬(瞿宏倫)]
3/7산악지역에서 포획 훈련을 하는 대원들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취훙룬(瞿宏倫)]
4/7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이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취훙룬(瞿宏倫)]
5/7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대원들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취훙룬(瞿宏倫)]
6/7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이 장애물을 극복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취훙룬(瞿宏倫)]
7/7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이 탐색 작전을 실시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취훙룬(瞿宏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