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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廣東)성

[동영상] 외국인 기자팀 선전서 사자춤 체험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15 15:43)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5일] 사자춤은 중국의 우수한 민간 예술이다. 쿠바, 탄자니아, 독일 기자들이 선전(深圳) 칭핑고허(淸平古墟∙Qingping Ancient Fairs)에서 처음으로 사자춤 체험을 하며 중국 전통문화의 매력과 의미를 체험했다. (번역: 오은주)…[더보기]

선전의 아름다움, 간컹구전서 꽃 찾기 여행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15 10:19)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5일] 선전(深圳) 간컹구전(甘坑古鎮)은 보존이 잘 된 객가[客家: 한족(漢族)의 하위 분류] 옛촌락이다. 이곳은 유서 깊은 객가 문화를 잘 보존했을 뿐만 아니라 멋진 전원 풍경도 느낄 수 있다. 마을은 일년 내내 꽃이 만개하고 푸르른 들판이…[더보기]

[동영상] 중국 시대별 복식문화 구분법 아시나요?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14 10:49)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4일] 2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선전(深圳) 칭핑고허(淸平古墟∙Qingping Ancient Fairs)에서 우아하고 독특한 중국 고대 의상과 장신구들이 외신 기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중국의 시대별 전통 복식의 매력을 함께 살펴보자! (번…[더보기]

완취즈광 관람차, 낭만적인 선전의 밤 즐기기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14 10:49)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4일] 선전(深圳)시 바오안(寶安)구 빈하이(濱海)문화공원에 위치한 ‘완취즈광’(灣區之光) 관람차는 두바이 ‘아인 두바이’, 싱가포르 ‘플라이어’, 영국 ‘런던 아이’, 호주 ‘멜번스타’와 함께 세계 5대 관람차로 꼽힌다. 완취즈광 관람차는 …[더보기]

[포토] 웨강아오 다완구 新 문화 랜드마크, 선전미술관(신관) 개관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10 1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0일] 선전(深圳) ‘새 시대 중대 문화시설’ 첫 착공이자 첫 완공 사업인 선전미술관(신관)이 지난 6일에 공식 개관됨에 따라 개관전이 7일 열렸다. 새롭게 등장한 미술관의 건축 면적은 6만 6000평방미터, 전시장 면적은 2만 평방미터, 반…[더보기]

11월 6일 관람객이 선전미술관(신관)에서 일본 설치미술가 치하루 시오타 작품을 감상한다.

‘제134회 캔톤페어' 폐막…오프라인 수출 계약 규모 223억 달러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06 15:25)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제134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가 4일 광저우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캔톤페어의 오프라인 수출 계약 규모는 223억 달러를 기록, 전회 대비 2.8% 증가했다. 쉬빙(徐兵) 캔톤페어 대변인 겸 중국대외무…[더보기]

네티즌이 비행기서 찍은 사진 화제…바다를 가로지르는 ‘긴 꼬리’의 정체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03 10:40)

  최근 네티즌들이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이 긴 꼬리가 무엇일까요?”라고 물었다. 사진을 보면 어두운 밤 바다 위에 대형 선박 한 척이 바다로 나가며 긴 항로를 그리고 있는 듯하다. 위쪽은 주하이와 마카오 통상구, 아래쪽은 홍콩 통상구 [사진 출처: 네티즌 다…[더보기]

中 ‘제134회 캔톤페어' 제3기 개막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02 13:35)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10월 31일, ‘제134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제3기가 광저우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기 전시 총 면적은 51만 5000평방미터로, 전시 부스가 2만 4000여 개에 참가 기업도 1만 10…[더보기]

외국 바이어들이 의류 전시장에서 상담하고 있다. [10월 3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제1회 국제전파 ‘실크로드상’ 수상자, ‘한마음으로 미래 그리자’ 행사 참석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0-26 14:20)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6일] 지난 25일, 제1회 국제전파 ‘실크로드상’ 수상자 대표는 해상 실크로드의 시작점인 광저우(廣州)에서 ‘한마음으로 미래 그리자’ 문화 교류행사에 참석했다. 8개 국가 출신의 수상자 대표와 광저우 화가들이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일대일로…[더보기]

제1회 국제전파 ‘실크로드상’ 수상자 대표 등이 광저우시 리완(荔灣)구 융칭팡(永慶坊)에서 문화 교류행사에 참석했다.

中 '134회 캔톤페어' 시작...사상 최대 규모

来源:신화망(2023-10-17 13:33)

  15일 막을 올린 '제134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에 많은 중국 국내외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참가하면서 중국 대외 무역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다. '제134회 캔톤페어'는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저우에서 3기로 나누어 개…[더보기]

15일 '제134회 캔톤페어' 현장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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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廣東)성


광둥성은 약칭하여 웨(粤)라고 부르며 성도(省都)는 광저우(廣州)이다. 광둥성 관할 시는 21개이고 그 중 부 성급 도시 2곳[광저우, 선전(深圳)]과 19곳의 지방급 시가 있다. 광둥성은 중국 내륙 남단 연해에 위치한 성(省)으로 난링(南嶺)산맥의 남쪽에 있고 중국 난하이(南海)와 근접해 있으며 홍콩, 마카오, 광시(廣西)성, 후난(湖南)성, 장시(江西)성 그리고 푸젠(福建)성과 인접해 있고 난하이(南海)와 마주하고 있다.인구는 1억 명을 넘어서 중국 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성(省)이다. 광둥성의 상업은 크게 발전했으며 경제수준은 이미 싱가포르, 타이완, 홍콩 등을 제치고 중국에서 가장 높고, 문화적으로도 가장 개방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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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시(李希)
        광둥(廣東)성 당위원회 서기



         마싱루이(馬興瑞)
           광둥(廣東)성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