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中文·韓國
구매업체 관계자가 캔톤페어에서 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4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경제제137회 캔톤페어 2기 폐막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27일 제137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제2기 전시가 광저우에서 폐막했다. 대회 [더보기]

‘새 아저씨’ 셴취안후이 씨가 습지공원에서 새를 관찰한다. [3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제137회 캔톤페어 신에너지 자동차 전시구역 [4월 1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구매업체 관계자가 안내 로봇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관람객들이 제13회 중국전자정보박람회에서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직경 14.57m의 ‘융핑(永平)호’ 굴진기가 산터우완 해저 관통 지점에 도달한다. [3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선전시 핑산구 스징가도 성중촌(城中村: 도시 내 낙후지역)에서 환경위생 로봇이 청소 작업을 진행한다. [3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광저우시 난사(南沙)구의 한 자율주행 택시 정류장에서 촬영한 포니AI의 자율주행 무인 상용 택시 [3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금메달을 딴 왕만위(가운데), 은메달을 딴 쑨잉사(좌), 동메달을 딴 콰이만이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다. [2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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