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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성

칭다오 ‘버섯공장’ 스마트 재배로 “비용 줄고 이득 오르고”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6-03 15:2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시하이안(西海岸)신구 다춘(大村)진은 현지에서 식용버섯 재배 및 생산기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간, 해당 진은 과학기술을 통해 입체재배, 온습도조절, 순환통풍 등 기술을 융합함으로, 기존 농가 온실 하우…[더보기]

공장화재배 시범기지에서 직원이 입체재배틀에 균포를 넣는다. [5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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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성


산둥성은 약칭하여 루(魯)라고 부르며 성도(省都)는 지난(濟南)시이다. 옛 제(齊)나라와 루(魯)나라 등의 영토였고 중국 동부 연해, 황허(黄河)강 하류, 징항(京杭) 대운하의 중북 구간에 위치하며, 내륙과 서부를 연결하고,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각각 허베이(河北)성, 허난(河南)성, 안후이(安徽)성, 장쑤(江蘇)성 등 4개 성과 인접해 있다. 중부는 고지대이며 타이(泰)산의 해발이 가장 높다. 산둥반도의 동부는 황해(黄海)로 뻗어있고 북부는 보하이(渤海) 해협 그리고 랴오닝(遼寧) 반도와 마주하고 있다. 베이징시와 톈진시를 그리고 보하이만을 둘러싸고 있고 동으로는 황해를 사이로 한반도와 마주하고 있으며 동남으로는 넓은 황해와 근접하고 동중국해(東海)와 일본 남부 열도를 멀리 바라보고 있다. 산둥성은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중화문명의 발상지이자 발전과정 중에 매우 중요한 공헌을 했으며 대표적으로 공자와 유교사상이 있다. 또한, GDP 총 생산량은 광둥(廣東)성과 장쑤성에 이어 3번째로 높다.

지도부 소개



         류자이(劉家義)
        산둥(山東)성 당위원회 서기



         궁정(龔正)
           산둥(山東)성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