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山東)성--자료실--人民网

[동영상] ‘한푸의 고향’ 산둥 차오현, 넘치는 한푸의 열기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4-01-29 14:33)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9일] 중국 국내 시장에 유통되는 한푸(漢服)의 약 40%는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 차오(曹)현에서 생산한다. 전자상거래가 발전하면서 차오현에는 R&D부터 디자인, 생산 그리고 온라인 판매까지 이미 완전한 한푸 산업체인이 형성됐다. 차오현…[더보기]

산둥 차오현, 궈차오 트랜드로 한푸 판매 급증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4-01-26 11:0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6일] 최근 궈차오(国潮: 국산품과 중국 특색 상품이 인기를 얻음) 트랜드로 인해 한푸(漢服)가 갈수록 많은 이들에게 인기다. 춘제(春節: 음력설)를 앞두고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 차오(曹)현에서 만든 ‘세배의상+마몐췬(馬面裙: 전통치마)…[더보기]

산둥 랴오청, 신년 맞이 연화 제작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4-01-22 15:43)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춘제(春節: 음력설)를 앞두고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시 둥창푸(東昌府)구 량수이(梁水)진 다자오(大趙)촌에서 둥창푸 목판 연화(年畫) 예술 작가들이 전통적인 인쇄술로 <오자등과>(五子登科), <문신>(門神), <복록수희>(福祿壽喜)…[더보기]

산둥 지모, ‘화훼경제’ 생산과 판매 활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4-01-17 10:57)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7일] 춘제(春節: 음력설)를 앞두고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지모(即墨)구 링산(靈山)가도[街道: ‘구(區)’ 아래의 작은 행정단위로 한국의 ‘동’에 해당] 화훼 비닐하우스가 분주하게 돌아간다. 다양한 품종의 화훼 관리와 판매로 재배농들…[더보기]

[포토] 올해 공자의 성지 ‘니산성징’ 찾은 관광객 200만 명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2-22 14:52)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산둥(山東)성 취푸(曲阜)시에 위치한 공자의 성지 ‘니산성징’(尼山聖境)은 2012년에 정식 착공했고, 2018년 핵심구가 완공돼 외부에 개방됐으며, 현재도 부대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험∙학습∙여행∙휴가∙교육 등을 한곳에서 할 수…[더보기]

[포토] 산둥 황허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모여든 철새 무리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20 11:29)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0일] 초겨울,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삼각주(黃河三角洲)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겨울을 나기 위한 철새들이 모여들었다. 최근 지속적인 생태복원으로 황허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조류 수가 증가해 매년 수백만 마리의 새들이 이 …[더보기]

中 산둥성 룽청産 해삼 수확 한창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08 10:52)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8일] 최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후산(虎山)진 톈하이완(天海灣) 바다목장 해삼 양식장에서는 해삼 채취로 한창이다. 해삼 채취 다이버들은 바다에 들어가 채취한 해삼을 각지의 어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산둥성 룽청에서는 해삼 …[더보기]

산둥성 우디현, 수확철 접어든 목화 재배 현장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0-07 14:4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7일] 산둥(山東)성 우디(無棣)현 시샤오왕(西小王)진은 1차로 선정된 국가 농업산업 강진(強鎮)으로 최근 이곳의 6만 묘(畝, 1묘=666.67㎡)에 달하는 목화가 수확철에 접어들었다. 최근 시샤오왕진은 알칼리성 토지에 목화 재배를 시작했다.…[더보기]

시진핑 주석, 저장 시찰 후 산둥 짜오좡시 방문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9-26 09:02)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6일] 지난 20일과 21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저장(浙江) 시찰에 나섰다. 9월 24일, 시진핑 주석은 저장 시찰을 마치고 베이징으로 돌아오는 길에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를 방문했다. (…[더보기]

[포토] 산둥 칭다오, 여름밤 열기로 가득한 해상 축구장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8-01 11:01)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아오판(奧帆)센터의 해상 축구장은 2020년 10월 정식으로 개관했으며 사면에서 바다를 관람할 수 있는 중국 최초의 해상 축구장이다. 여름밤이 되자 해상 축구장은 칭다오 여름 밤의 열기로 가득하다. 좋은 위치…[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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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성

산둥성은 약칭하여 루(魯)라고 부르며 성도(省都)는 지난(濟南)시이다. 옛 제(齊)나라와 루(魯)나라 등의 영토였고 중국 동부 연해, 황허（黄河）강 하류, 징항(京杭) 대운하의 중북 구간에 위치하며, 내륙과 서부를 연결하고,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각각 허베이(河北)성, 허난(河南)성, 안후이（安徽）성, 장쑤(江蘇)성 등 4개 성과 인접해 있다. 중부는 고지대이며 타이(泰)산의 해발이 가장 높다. 산둥반도의 동부는 황해(黄海)로 뻗어있고 북부는 보하이(渤海) 해협 그리고 랴오닝(遼寧) 반도와 마주하고 있다. 베이징시와 톈진시를 그리고 보하이만을 둘러싸고 있고 동으로는 황해를 사이로 한반도와 마주하고 있으며 동남으로는 넓은 황해와 근접하고 동중국해(東海)와 일본 남부 열도를 멀리 바라보고 있다. 산둥성은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중화문명의 발상지이자 발전과정 중에 매우 중요한 공헌을 했으며 대표적으로 공자와 유교사상이 있다. 또한, GDP 총 생산량은 광둥(廣東)성과 장쑤성에 이어 3번째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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