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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

[포토] ‘세계 용마루의 용마루’ 시짱 아리서 즐기는 별밤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5-06 14:49)

  [인민망 한국어판 5월 6일] 시짱(西藏) 아리(阿裏)는 ‘세계 용마루의 용마루’로 불린다. 평균 해발 4500m 이상에 드넓고 인적은 드물며, 일조량은 적고 공간 조건은 좋아 별을 보는 최상의 장소이기에, 별밤 보존지역을 위한 천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더보기]

[사진 촬영: 궁줴췬페이(貢覺群培)]

[포토] 자다 토림의 아름다움을 찾아 시짱 아리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4-29 11:04)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9일] 시짱(西藏) 아리(阿裏)지역 자다(札達)현에 들어서 끝없이 펼쳐진 황토 속 자다 토림(土林)을 눈앞에 두고 있으면 유수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특수한 지형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모습에 마치 이곳의 시간은 멈춘 듯한 느낌을 준다. 총면적 약…[더보기]

[사진 출처: 인민망]

시짱자치구, 2021년말 기준 농촌 도로 3만 8200km 신설∙확장…총 941억 위안 투입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4-27 10:0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7일] 시짱(西藏)자치구는 '제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이래 농촌도로발전계획과 국토공간계획, 농촌마을계획을 연계해 도로망 개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년말 기준 전역의 농촌 도로 건설 프로젝트는 3123개, 총투자액은 …[더보기]

중국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현(縣)으로 꼽히는 나취(那曲)시 솽후(雙湖)현으로 가는 농촌 도로 [2021년 1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포토] 시짱 보미현,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4-22 14:51)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2일] 4월의 시짱(西藏) 보미(波密)현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근거리에 활짝 핀 복숭아꽃과 멀리 보이는 눈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여행 뉴스 더보기…[더보기]

보미현의 복숭아꽃 [4월 1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포토] 봄꽃 핀 린즈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4-07 14:3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봄이 찾아온 시짱(西藏) 린즈(林芝), 야생화가 활짝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포토 뉴스 더보기…[더보기]

[포토] 시짱 북부 나취, 산간 지역 복사꽃 만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4-07 14:26)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봄날, 산간 지역에 위치한 시짱(西藏) 나취(那曲)시 니우(尼屋)향의 복사꽃이 활짝 피자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포토 뉴스 더보기…[더보기]

[포토] 시짱 부다라궁 주변으로 봄꽃 만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4-06 09:3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 올해 3월 라싸(拉薩)의 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봄꽃 개화 시기도 앞당겨져 시짱(西藏) 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라궁) 주변으로 꽃이 만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포토 뉴스 더보기…[더보기]

[포토] 시짱 창두 싼써호의 신비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4-05 13:4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5일] 싼써(三色)호는 시짱(西藏) 창두(昌都)시 볜바(邊壩)현 볜바진 푸위(普玉)촌에 있다. 헤이후(黑湖)호, 바이후(白湖)호, 황후(黃湖)호로 이루어졌는데 햇빛을 받으면 다양한 색으로 연출한다. 호수는 여러 해 동안 고인 산골짜기의 물로 만들…[더보기]

헤이후호에 설산의 모습이 비친다. [4월 2일 드론으로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포토] 시짱 북부 산간지역 봄갈이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4-02 08:59)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3월 31일, 시짱(西藏) 북부 산간지역에 위치한 나취(那曲)시 니우(尼屋)향에서 봄갈이 행사가 열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포토 뉴스 더보기…[더보기]

[포토] 봄이 온 시짱 양줘융춰의 풍경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3-31 10:11)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장족(藏族) 언어로 ‘벽옥호’(碧玉湖)라는 뜻이다. 최근 양줘융춰호에 얼어있던 얼음과 눈이 녹으며 초원과 나무가 푸르러지고 양과 소가 무리를 이루는 등 생기가 넘치는 풍경이 나타났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더보기]

조류가 호수에서 헤엄치고 있다. [3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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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


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는 중국 서남변경으로 동경86°56′25″ 북위31°42′20″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칭하여 ‘짱(藏)'이라고도 부르며, 주도(主都)는 라싸(拉薩)이다. 중국의 서쪽 끝에 있으며, 인도•네팔•부탄•미얀마 등의 국가와 맞닿아 있어 개방확대와 변경무역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민 구성은 짱족(藏族)•한족(漢族)•먼바족(門巴族) 등 39개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짱족은 자치구 총인구의 약 94%를 차지하며, 전국 짱족 인구의 약 45%를 차지한다. 이들은 짱파오(藏袍)와 니마오(呢帽)를 전통복장으로 착용하고 쑤유차(酥油茶)와 쌀보리로 만든 미숫가루의 일종인 짠바(糌粑)를 즐겨 먹는다. 종교는 라마교라고도 부르는 토착신앙화된 티베트불교를 주로 믿으며, 승려 인구만 5만 명에 가깝다. 하다(哈達)를 봉헌하는 것을 최고의 예법으로 치며, 주요 경축일은 뤄싸(洛萨)라고 부르는 신년축제와 늦여름의 목욕축제, 왕궈제(旺果節)라고 부르는 초가을의 풍년기원축제가 있다.

지도부 소개



        우잉제(吳英傑)
       시짱(西藏) 자치구 당위원회 서기



        치자라(齊紮拉)
         시짱(西藏) 자치구 정부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