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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명절

3일, 배우들이 2018 중국[카이펑(開封, 개봉)]청명문화축제 개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2018 중국(카이펑)청명문화축제 개막

3일, 2018 중국(카이펑)청명문화축제 개막식이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 개봉)시 청명상하원(淸明上河園)에서 거행되었다. 이번 청명문화축제는 ‘문명을 전승하고 봄을 포옹’을 주제로 4대 종류 60개 항목의 민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청명절, 복숭아와 오얏나무 꽃 활짝…나들이서 꽃 감상하며 봄 만끽

[인민망 한국어판 4월 3일] 칭밍제(淸明節, 청명절)는 24절기 중 하나이자 중국의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로 25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의 전통문화에서 칭밍제는 조상과 세상을 떠난 가족을 기념하는 날이며, 칭밍제에 주로 하는 기념 의식은 성묘와 조상에 대한 제사 지내기이다.

3월 31일, 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한식(寒食)에 대해 배우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중국 톈진: 청명 맞아 한식(寒食) 문화 배우는 관광객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2018년 3월 31일 톈진(天津, 천진)대학 등용문(跳龍門)향토예술박물관에서 몐쑤(面塑, 면소: 물들인 찹쌀가루나 밀가루로 빚은 소상), 시사(詩詞) 끝말잇기 등 다양한 칭밍(淸明, 청명) 관련 문화행사가 개최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문화 뉴스 더보기.

中 청명절: 줄 잇는 성묘객 행렬, 스마트 교통관리 시스템으로 교통체증 잡는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칭밍제(淸明節, 청명절)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서 벌초 및 성묘가 이어지고 있다. 교통경찰, 민정(民政) 등 관련 부서에서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통체증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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