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2018년 3월 31일 톈진(天津, 천진)대학 등용문(跳龍門)향토예술박물관에서 몐쑤(面塑, 면소: 물들인 찹쌀가루나 밀가루로 빚은 소상), 시사(詩詞) 끝말잇기 등 다양한 칭밍(淸明, 청명) 관련 문화행사가 개최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문화 뉴스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칭밍제(淸明節, 청명절)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서 벌초 및 성묘가 이어지고 있다. 교통경찰, 민정(民政) 등 관련 부서에서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통체증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1일] 3월 21일 0시 15분은 춘분(春分)이다. 춘분이 지나면 기후가 따뜻해지고 충분한 양의 비가 내려 드넓은 대지를 적시면서 강가의 버드나무가 푸름을 머금고 새들이 지저귀고 초목이 자라며 보리가 싹을 틔운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짧은 7일간의 춘제(春節, 춘절: 중국의 설) 연휴 동안, 중국인은 국내에서만 ‘쇼핑’과 ‘먹거리’에 쓴 돈이 9260억 위안, 관광으로는 4750억 위안, 5일간 영화 감상으로 46억 위안을 소비했다. 이렇게 놀라운 데이터 자료 뒷면에는 거센 소비 업그레이드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