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을 가득 실은 화물선이 칭다오 자유무역 구역을 떠나고 있다. [11월 5일 드론 촬영/사진 촬영: 장진강(張進剛)]](/NMediaFile/2025/1106/FOREIGN17624162105832GAOYXVEQQ.jpg)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솽스이’(雙十一, 11월 11일) 쇼핑 축제가 다가오면서 중국[산둥(山東)] 자유무역시험구 칭다오(靑島) 구역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택배 건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품이 효율적으로 통관된 후 선박에 집중적으로 적재되고 있다. 자유무역구가 설립된 지 6년 동안 ‘구역·세관·항만+’ 연동 메커니즘 등 100여 가지 조치를 혁신적으로 도입하며 국내·국제 쌍순환(雙循環) 원활화에 견고한 물류 지원을 제공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역대 최대 규모!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9대 하이라이트
산둥 칭다오, ‘솽스이’ 앞두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물류 분주
‘어촌 여성’ 마조, 천 년을 이어온 문화 아이콘의 비밀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중국관, 화려한 성과 선보여
‘월드챔피언’에서 ‘인재양성’으로…정치위안의 ‘스마트 제조’ 꿈
자이언트판다가 새 ‘집’으로 이사…中 또 하나의 자이언트판다 기지 추가
中 우주비행사, 우주정거장서 닭날개 구이 ‘먹방’…우주서 요리는 처음
제138회 광저우교역회 폐막…해외 바이어 31만 명 넘어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