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천항 직행 화물선이 칭다오항 첸완(前灣) 항구 구역에서 컨테이너를 하역하고 있다. [10월 29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1103/FOREIGN17621537926455CCWPE7PHC.jpg)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일] 최근 몇 년간 산둥(山東) 항구 칭다오(靑島)항은 한국·일본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해상 무역 교류 허브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일 주요 항구를 연결하는 해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현재 칭다오항은 한국과 일본의 대규모 국제 중계 물류를 처리하는 것은 물론, 주당 약 40편의 ‘한·일 고속 정기선’을 운영하며 효율적이고 밀집하며 편리한 중·한·일 해상 물류 대통로를 형성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