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자료실--人民网

[포토] 시짱 싸푸설산, 고원의 비경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20 1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0일] 싸푸(薩普)설산은 시짱(西藏) 나취(那曲)시 비루(比如)현 양슈(羊秀)향에 있다. 설산 아래로는 빙하와 호수, 초원 등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다. 최근 몇 년간 현지 교통 환경이 개선되면서 점점 더 많은 관광객이 싸푸설산을 찾고 있…[더보기]

[포토] 시짱 린즈 초겨울 풍경, 한 폭의 시화 연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14 09:35)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4일] 시짱(西藏) 린즈(林芝)시는 특별한 겨울색을 입어 노란 잎과 첫 눈이 공존하고, 흐르는 물과 설산이 함께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여행 뉴스 더보기…[더보기]

中 국무원신문판공실, ‘신시대 중국공산당의 시짱 관리 방안 실천 및 역사적 성과’ 백서 발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10 15:0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0일]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은 10일 ‘신시대 당의 시짱(西藏) 관리 방안의 실천 및 그 역사적 성과’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서문과 맺음말을 제외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의 전면적 관철 △정신 문명 건설의 뚜렷한 효과 △민족 종교 사업 착실…[더보기]

[포토] 시짱 니무짱샹, 천 년의 역사를 가진 향기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09 14:12)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9일] 시짱(西藏)자치구 니무(尼木)현 툰바(吞巴)진 툰다(吞達)촌은 짱샹(藏香, 시짱 지역의 전통향, 불전에 쓰임)의 발원지다. 짱샹 제조 기술은 이미 13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니무짱샹의 제작 과정은 매우 복잡하며 단향목, …[더보기]

[포토] 시짱, 란창강 천년 염전 “옛 모습 그대로 간직”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1-03 10:55)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일] 시짱(西藏)자치구 창두(昌都)시 망캉(芒康)현 나시(納西)민족향은 란창(瀾滄)강 강변에 위치하는데, 당나라(唐朝: 618년~907년) 때부터 제염을 시작해 현재까지 130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예전 수공 천일염 방식…[더보기]

[포토] 상공서 바라본 시짱 아리 푸란의 아름다운 풍경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10-10 11:26)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0일] 시짱(西藏)자치구 서남쪽에 있는 아리(阿里)지구 푸란(普蘭)현은 인도, 네팔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설산에 둘러싸인 지역’이라 불린다. 유명한 강런보치(岡仁波齊)산과 나무나니(納木那尼)설산 그리고 마팡융춰(瑪旁雍錯)호수가 모두 푸란현…[더보기]

[포토] 시짱 푸모융춰의 그림 같은 여름 풍경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8-04 10:08)

　　[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푸모융춰(普莫雍錯)는 시짱(西藏)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위치하며, 호수면 기준 해발이 약 5010m다. 여름철의 푸모융춰는 주변이 온통 푸른 색을 입고, 거대한 호수는 설산으로 둘러싸여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번역: 조…[더보기]

[포토] 하늘에서 내려다본 아얼진산 국가급 자연보호구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8-03 16:09)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일] 신장(新疆) 바인궈렁(巴音郭楞) 멍구(蒙古)자치주 동남부에 위치한 아얼진(阿爾金)산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1983년에 설립됐으며 면적은 4만 5000km²에 달한다. 이곳은 시짱(西藏) 북부 고원 쿤룬(昆侖)산 중부 지역에 속하며 평균 해발…[더보기]

시짱 반거, 산업발전으로 소득증대 이끌기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7-25 10:40)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5일] 최근 몇 년 동안, 해발 4700여m에 위치한 시짱(西藏)자치구 나취(那曲)시 반거(班戈)현 푸바오(普保)진 둬얼거(多爾格)촌은 ‘산업발전, 소득증대 선도’의 길을 걸으며, 목축업을 적극 발전시키는 동시에 목축업 경제합작사에서 숙박시설,…[더보기]

[포토] 햇빛도시 시짱 라싸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7-20 09:03)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0일] 라싸(拉薩) 길거리, 도시를 비추는 햇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시짱(西藏)자치구 행정 소재지로 해발 약 3650m에 위치한 ‘일광성’(日光城) 라싸는 독특한 고원 풍경과 민속 풍습 그리고 다양한 역사 문화적 유산으로 인해 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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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

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는 중국 서남변경으로 동경86°56′25″ 북위31°42′20″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칭하여 ‘짱(藏)'이라고도 부르며, 주도(主都)는 라싸(拉薩)이다. 중국의 서쪽 끝에 있으며, 인도•네팔•부탄•미얀마 등의 국가와 맞닿아 있어 개방확대와 변경무역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민 구성은 짱족(藏族)•한족(漢族)•먼바족(門巴族) 등 39개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짱족은 자치구 총인구의 약 94%를 차지하며, 전국 짱족 인구의 약 45%를 차지한다. 이들은 짱파오(藏袍)와 니마오(呢帽)를 전통복장으로 착용하고 쑤유차(酥油茶)와 쌀보리로 만든 미숫가루의 일종인 짠바(糌粑)를 즐겨 먹는다. 종교는 라마교라고도 부르는 토착신앙화된 티베트불교를 주로 믿으며, 승려 인구만 5만 명에 가깝다. 하다(哈達)를 봉헌하는 것을 최고의 예법으로 치며, 주요 경축일은 뤄싸(洛萨)라고 부르는 신년축제와 늦여름의 목욕축제, 왕궈제(旺果節)라고 부르는 초가을의 풍년기원축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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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잉제(吳英傑)

　　　 치자라(齊紮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