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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香港)특별행정구

홍콩 문화의 新랜드마크 ‘홍콩고궁문화박물관’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6-28 15:05)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8일] 6월 22일에 홍콩고궁문화박물관 개관식이 열렸고, 7월 2일부터 대중에게 개방된다. 홍콩 시민들은 ‘고궁박물원을 나온’ 문화재에 큰 관심과 기대를 보이며, 입장권 공개 판매 첫날 8시간 만에 4만 장이 판매 및 예약을 완료했다. 7월 한…[더보기]

지난 5월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홍콩고궁문화박물관 [사진 출처: 신화사]

홍콩 반환 25주년 미술작품전 베이징서 개막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6-27 17:2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7일] 6월 24일, ‘필묵단청회만구-홍콩 조국 반환 25주년 경축 미술작품전’이 중국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필묵단청회만구 류광일채화미래’[筆墨丹靑繪灣區 流光溢彩畫未來: 필묵단청으로 다완취(大灣區)의 미래를 아름답게 채색한다]를…[더보기]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 2022.6.24 [사진 출처: 신화사]

축제 분위기 물씬한 홍콩 거리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6-27 14:55)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7일] 홍콩 조국 반환 25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홍콩 거리는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축하 플래카드와 포스터가 거리 곳곳을 수놓고,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도시의 어둠을 환하게 밝힌다. 고층빌딩 외벽과 도로 양쪽의 가로등 기둥, …[더보기]

홍콩 리둥(利東, Lee Tung)가에서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2022.6.16 [사진 출처: 신화사]

홍콩 조국 반환 25주년 조명쇼, 밤하늘 밝게 비춰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06-27 14:17)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7일] 홍콩의 조국 반환 25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홍콩은 경사스러운 분위기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사회 뉴스 더보기…[더보기]

6월 25일 촬영한 홍콩 젠사주이(尖沙咀, 침사추이) 조명쇼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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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香港)특별행정구


홍콩은 북위 22°17′동경 114°08′에 위치하고 있고, 주장(珠江) 하구의 동쪽, 남중국해 연안에 있으며, 광저우(廣州)로부터 약 140㎞ 떨어져 있다.홍콩섬과 주룽반도(九龍半島)의 주룽(九龍), 신계(新界)와 부근의 섬들을 포함하며, 면적은 1104㎢이다. 과거에는 ‘샹장(香江)' 또는 ‘샹하이(香海)'라고도 불렸으며, 명(明)나라 만력(萬歷)시기에 동관(東莞)시에서 생산되는 향나무를 중계운송하기 시작하여 ‘샹강(香港)'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홍콩은 샹강의 광둥어(廣東語) 발음을 영어식으로 표기한 것이다. 1842~1997년 간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였, 1997년7월1일 정식으로 중국에 반환되어 중국 특별행정구로 편입되었다. 홍콩은 중국과 서양 문화 한데 어울리진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번화한 도시다. 번영적이며 생활수준 높은 도시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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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정웨어(林鄭月娥)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