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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인도 총리와 회담 및 네팔 국빈방문 후 귀국

시진핑, 제2차 中印 정상회담 참석 및 네팔 국빈방문 위해 출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11일 베이징에서 전용기 편으로 출국했다. 시 주석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비디아 데비 반다리 네팔 대통령의 초청으로 인도에서 제2차 중국-인도 비공식 회담에 참석하고, 네팔을 국빈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신화망]

시진핑 주석, 네팔 대통령이 마련한 성대한 환송식 참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네팔 현지시간으로 10월 13일 정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카트만두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비디아 데비 반다리 네팔 대통령은 공항에서 시진핑 주석을 위한 성대한 환송식을 열었고, 네팔 부통령, 총리, 연합의회 연방의장을 비롯한 모든 내각 구성원과 국방 고위급 장성들도 참석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시진핑 주석, 네팔 총리와 회담 가져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1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카트만두에서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 네팔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정치 뉴스 더보기.…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비행기에서 나오자 네팔 대통령 딸이 반갑게 맞이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시진핑 주석, 카트만두 도착해 네팔 국빈방문 돌입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지난 12일 전용기를 타고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국빈방문에 돌입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정치 뉴스 더보기.…

알리바바, 파키스탄 전자상거래 플랫폼 인수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5월 8일, 알리바바(阿里巴巴)가 파키스탄 유명 전자상거래 기업 Daraz를 인수했다. 이는 중국과 파키스탄 양국의 해외 전자상거래 발전이 중요한 한 발을 내디뎠다는 신호탄이다.…

19세기 연등불상(燃燈佛像)이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팔국립박물관 소장품 중국 청두서 전시, ‘네팔의 불교문화’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1일] 12월 15일 ‘석가모니불의 고향-네팔국립박물관 소장품 제1회 중국 전시회’가 청두(成都, 성도)에서 개최되며 30여 점의 네팔국립박물관 문화재가 처음으로 중국 국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전시회는 중화문화촉진회와 네팔국립박물관 등에서 주최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장족(藏族) 마을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0개국 유학생들이 참가한 ‘체험 중국•쓰촨 여행기’, 장족 문화체험

[인민망 한국어판 9월 4일] 8월 3일 ‘체험 중국•2017 외국인 유학생들의 쓰촨(四川, 사천) 여행기’ 행사가 쓰촨성 간쯔(甘孜) 장족(藏族) 자치주 단바(丹巴)현에서 개최됐다. 폴란드, 러시아, 네팔, 베트남, 인도 등 10개 국가 20명의 유학생들은 자쥐(甲居)짱자이(藏寨: 장족 마을)에 머무르며 장족 음식 만들기, 자룽(嘉絨) 예술가들에게 회화 기예 배우기 등 장족 문화를 체험했다.…

86세 산악인의 2번째 에베레스트 등정기! 최고령 등정 기록 깨지나?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4일] 4월 12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86세의 전문 산악인 민 바하두르 셰르찬 씨가 요가 삼매경에 빠졌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무랑마(珠穆朗瑪, 에베레스트)봉을 오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난창인초유한공사(南昌印鈔有限公司) 직원이 금속 인쇄판을 수정하고 있다.

중국 조폐사 CBPM, 네팔 지폐 생산대행 계약 성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최근 중국인초조폐총공사(中國印鈔造幣總公司, CBPM)가 네팔 중앙은행과 계약을 체결해 네팔 5루피권 지폐 2억 6,000만 장에 생산대행을 주문받았다. 이는 2016년 네팔의 100루피권과 1,000루피권 생산대행 주문에 이은 것으로 CBPM이 글로벌 경쟁입찰에서 낙찰받은 또 한 번의 주문이다.…

장극[藏戲, 장족(藏族) 전통극] 공연

주네팔 중국대사관, 카트만두서 장족 전통 신년회 개최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7일] 2월 16일 저녁 카트만두, 주네팔 중국대사관에서 주최한 장력[藏歷, 시짱(西藏, 티베트)의 전통 역법] 칠면조 신년회가 개최됐다. 많은 현지 장족(藏族) 동포들이 초대를 받아 행사장을 찾았고 함께 전통 새해를 기념했다.…

中-朝∙네팔∙인도, 새 ‘국경통행증’ 사용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7일] 중국이 3년에 걸친 ‘국경통행증’ 개정 작업을 원만히 마침에 따라 지난 11월 1일부터 중국-조선, 중국-네팔, 중국-인도 간 새로운 ‘국경통행증’이 지린(吉林), 랴오닝(遼寧), 시짱(西藏) 등지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는 인접한 국가와 체결한 국경관리제도에 따라 1955년부터 조선, 몽골, 네팔,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인도 등 육지를 이웃한 7개국의 국경지역 주민에게 발급하는 출입국 통행증(이하‘국경통행증’)을 사용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