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8월 26일 중국 공군 ‘8.1비행공연단’이 모스크바의 Ramenskoye 비행장에서 모스크바 에어쇼 개최를 앞두고 시범비행을 하였다. 당일, 중국 공군은 8.1비행공연단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제11회 모스크바 에어쇼에서 3차례의 시범비행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위해 3가지의 시범 비행안과 21개의 동작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공군은 모스크바 상공에서 시범 비행을 펼칠 11명의 비행사 명단과 그들이 맡은 역할을 소개하였다.
선진커(申進科)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