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8  中文·韓國

인민망(people.cn) 소개

11:18, September 17, 2011

1997년 1월1일에 창설된 인민망(人民網-people.cn)은 세계10대 신문 중 하나인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뉴스를 중심으로 구축한 대형 온라인 정보교환 플랫폼이자 인민일보사가 출자한 언론문화 상장기업으로 글로벌 인터넷상에서도 세계 최고의 온라인포털 언론매체이다.

인민망은 15가지 언어와 16가지 버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 사진, 동영상, 웨이보(微博-트위트에 해당함), RSS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소식을 가장 빨리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전달해 중국신문상 1등 상을 8차례 수상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국가 중점 뉴스 웹사이트의 선두주자이자 뉴스보도와 경영이 통합적으로 상장한 첫 번째 미디어기업인 인민망은 뉴스보도, 인터넷논평, 온라인인터뷰를 비롯한 웨이보 게재 상호협력속도, 권위 있고 심도 있는 뉴스보도 방식을 갖추어 네티즌이 2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포진해 있다.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인민망 발전에 매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00년 4월 26일 장쩌민(江澤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하고 있을 당시에 인민망 개정판 홈페이지를 특별히 접속한 바 있으며, 2008년 6월 20일, 인민망을 방문한 후진타오(胡錦濤) 총서기는 “인민망은 창립 후 지난 10년 간 당(黨)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고 사회여론을 능동적으로 유도하며, 많은 네티즌들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인민망만의 특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도 평가했다. 그리고 작년 2012년 6월 30일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중공중앙조직부 당원 교육센터와 인민망 그리고 중국공산당 신문망이 공동 주최한 공산당원 모바일신문 플랫폼 구축 상황을 시찰하고 개통식에도 참석했다. 당시 시진핑 주석은 관련 설명을 들은 후 매우 기뻐하며 우수한 플랫폼으로 성장해 당원들 간의 효과적인 채널이 될 수 있길 당부했다.

인민망에는 ‘중국공산당신문망(中國共産黨新聞網-cpc.people.com.cn)’, ‘강국포럼(強國論壇)’, ‘지방관료게시판’, ‘인민웨이보’, ‘인민TV’, ‘인민망여론모니터실(人民網與情監測室)’ 등의 브랜드 채널이 있다.

‘중국인민대표대회신문망’, ‘중국정협신문망’ 등의 다양한 전문뉴스사이트를 주최하고 ‘창선쟁우망(創先爭優網)’, ‘군중노선망(群衆路線網)’ 등의 당 교육활동 공식사이트를 비롯해 17대, 18대 당대회 뉴스센터 공식사이트 또한 주관하며 ‘중국인재망(中國人才網)’, 중공중앙조직부 ‘12380’신고사이트 등의 다양한 중앙부처위원회 사이트도 구축하고 있다.

인민망은 당과 국가의 집권 및 행정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자 수단으로 올바른 여론 선도와 사회공감대 형성 그리고 정부와 민간 여론 소통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2년에만 성급 지도자 290여 명을 비롯해 사회적 혁신인물, 지방관리, 기업임원, 명사 및 해외 정계인물 1000여 명이 인민망을 통해 네티즌과 소통했다. 2013년 10월까지 전국적으로 총 30개 성 51명의 당위원회 서기 및 성장 그리고 현급 지도자 1500여 명이 인민망 네티즌들의 게시판 질문에 공개적으로 답했으며, 19개 성에서는 인민망 네티즌 게시판 질문을 문서화하는 업무기제를 고정적으로 구축하기도 했다.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미디어로서 디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를 비롯한 파키스탄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과 나와즈 샤리프 총리, 존 키 뉴질랜드 총리 등의 국가 정상들이 인민망을 방문했으며, 50여 명의 각국 대사들 또한 인민망을 찾아 인터뷰에 응했다.

디지털화와 올미디어 발전 흐름에 맞추어 인민망은 모바일독서, 모바일애니메이션, 모바일게임, 모바일음악, 모바일신문 및 모바일문자 등의 다양한 모바일 무선 부가가치서비스를 제공하고 종합 모바일미디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꾀했다. 현재 인민망 모바일네트워크는 애플, 안드로이드, Windows Phone, Windows 8 등의 다양한 주류 플랫폼을 장악하며 모바일인민망(WAP버전), Windows 8버전 인민망을 비롯해 인민일보, 인민신문, 인민운박(人民雲拍) 등의 플랫폼을 통해 천만 명이 넘는 네티즌을 보유하고 있다.

인민망 산하에는 피플온라인(人民在線), 피플영상정보(人民視선訊), 환구망(環球網), 해외망(海外網), 진타이창업투자공사(金台創業投資公司) 5개 주식회사를 두고 있으며, 또한 국내 31개 성 및 자치구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였다. 이뿐 아니라 인민망은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여 일본 동경, 미국 뉴욕,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국 서울, 영국 런던, 러시아 모스크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호주 시드니를 비롯한 홍콩 지역에 지사를 설립함과 동시에 방송 스튜디오를 개설하여 인민망의 보도 능력 및 영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2012년 4월 27일, 인민망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주식코드 ‘603000’)되어 중국 자본시장의 두 가지 ‘최초’를 달성하였다. 첫째는 국내 A주식시장에 상장된 최초의 인터넷미디어이고 둘째는 국내 A주식시장에서 최초의 미디어 기업이라는 사실이다. 2013년 4월 27일까지, 인민망 상장 1년 후 종가(終價)가 상장가에 비해 인상폭이 106.4%에 달했고, 상장 첫날 시가(始價)에 비해서는 33.12%가 인상되어 시가 111억 위안에 상당했다. 같은 기간 ‘뉴욕타임즈’의 시가보다 약 2배(9.18억 달러)에 달했다. 2013년 상반기 이윤이 2012년 동기대비 54% 성장했고, 2013년 9월 23일 인민망 주가가 최고 99.39점을 찍어 백 위안 대에 접근했으며 종가 96.77, 상장가에 비해 383.8%가 인상되어 시가 267.5억 위안을 기록했다.

학술계와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인터넷에 대한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이며, 온라인 미디어의 발전패턴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인민망은 중국런민대학(中國人民大學), 베이징대학(北京大學), 칭화대학(清華大學), 중국촨메이대학(中國傳媒大學), 우한대학(武漢大學), 푸단대학(復旦大學), 난징대학(南京大學) 등 명문대학에 ‘인민망 장학금’을 설립했으며, 이들 대학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센터가 되었다. 또한 인민망은 중국공산당 중앙당교(中央黨校)의 교육센터이기도 하다.

인민망은 기업문화 건설을 중시하며, 철저한 직업의식을 통해 인재 개발과 육성에 앞장 서왔다. 또한 정신문명 건설에도 힘써 조화롭고 효율성 높은 업무 분위기를 형성해 다년간 연속으로 ‘인터넷 업계 자율 공헌상’,‘전국 정신문명(精神文明) 건설사업 선진기관’, ‘전국 모범 직원 패밀리’, ‘전국 청년 문명기관’등의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권위, 실력, 국민으로부터. 인민망은 ‘권위성’, ‘대중화’, ‘공신력’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뉴스 본위, 시장 지향, 기술 선도, 인재 육성’이라는 발전전략을 향해, 전세계 네티즌을 위한 ‘다국어, 올(all) 미디어, 글로벌, 올(all) 커버리지’를 내세운 글로벌 최고의 뉴스미디어가 되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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