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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安徽)성

안후이 허페이, 무형문화재 ‘목판 세화’ 전수 열의 활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2-20 14:20)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퉁서우지(童壽記) 목판 세화는 1910년에 시작되었고, 안후이(安徽) 지역에 현존하는 역대 세화 자료 중에서 가장 다양하고, 완벽하게 보존된 문화유산이다. 퉁서우지 목판 세화의 제4대 전수자인 퉁민(童敏)은 7살 때 작은 할아버지에게…[더보기]

‘중화 약재도시’ 안후이 보저우 약재시장 개장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2-09 16:02)

  [인민망 한국어판 2월 9일] 2월 8일, ‘중화 약재도시’로 불리는 안후이(安徽) 보저우(亳州)에서 약재시장 개장식이 열렸다. 보저우는 중국 한(漢)대(기원전 202년~기원전 220년) 당시 명의 화퉈(華佗·화타)의 고향으로, 중의약 문화의 중요한 발원지다. 약재…[더보기]

구매상이 중약재 품질을 꼼꼼하게 살핀다. [사진 출처: 인민망]

허페이 경제기술개발구, 새해부터 밀려드는 주문에 바쁜 기업 현장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2-03 13:36)

  [인민망 한국어판 2월 3일]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 경제기술개발구 기업 공장에 활기가 넘친다. 밀려드는 주문을 맞추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사회 뉴스 더보기…[더보기]

제민(捷敏)과학기술기업 직원들이 반도체 칩 검사작업 중이다. [사진 출처: 신화사]

안후이 화이베이, 금손으로 만든 토끼 꽃빵

来源:신화망(2023-01-22 10:44)

  최근 안후이(安徽)성 화이베이(淮北)시 일부 요리사는 계묘(癸卯)년 춘제(春節: 음력설)를 기념해 토끼 모양의 꽃빵을 만들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 사회 뉴스 더보기…[더보기]

화이베이시의 한 요리사가 토끼 꽃빵을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中 안후이 중학교서 나눠준 이색 상 ‘고기 2.5kg나 생선 5kg’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1-13 15:4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여러분은 학창 시절에 어떤 상을 받아봤는가? 상장? 문구? 꽃? 최근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기말 상으로 고기와 생선을 주었다. 이 투박하면서도 실속있는 장면에 누리꾼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후이(安徽)성 푸…[더보기]

[포토] 안후이 난링, 춘제 앞두고 다채로운 민속행사 개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1-10 14:27)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0일] 전통떡 만들기, 몐런(面人: 찹쌀인형) 빚기, 탕화(糖畫: 설탕그림) 그리기 등 춘제(春節: 음력설)를 앞두고 안후이(安徽)성 우후(蕪湖)시 난링(南陵)현 자파(家發)진의 롄싼(聯三)촌에 다채로운 새해맞이 민속문화 행사들이 열려, 민속문…[더보기]

자파진 시톈(溪田)야영지, 관광객과 사자춤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진다. [사진 출처: 인민망]

中 안후이 기업, 韓 기업과 대규모 계약 체결…신에너지차·반도체 협력 강화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3-01-06 15:50)

  [인민망 한국어판 1월 6일] 안후이(安徽)성 상무청이 꾸린 안후이 경제무역 대표단(이하 대표단)은 2022년 12월 하순 이래 한국과 일본 방문, 협력 협의를 진행하고 시장을 개척했다. 안후이성 상무청은 얼마 전 대표단이 한국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더보기]

中 허페이, 흡입형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차적 추진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12-15 15:00)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5일] “먼저 숨을 내쉬었다가 스프레이컵 빨대를 입에 물고 한 번에 들이마신 후 다시 5초간 숨을 참으세요.” 14일 오후 허페이(合肥) 비자산(筆架山)가도[街道: ‘구’(區) 아래의 작은 행정단위로 한국의 ‘동’에 해당] 커뮤니티 보건소에서…[더보기]

의료진이 전문 설비를 통해 백신을 스프레이형으로 만든다. [사진 출처: 인민망]

[포토] 안후이 황산, 안개로 뒤덮인 무릉도원 같은 고진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22-12-12 10:16)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2일] 초겨울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이(黟)현의 휘파(徽派) 건축물과 자연환경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수묵화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여행 뉴스 더보기…[더보기]

안후이성 황산시 이현 훙(宏)촌의 풍경 [11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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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安徽)성


안후이성은 약칭하여 '완(皖)'이라고도 부르며, 성도(省都)는 허페이(合肥)이다. 중화인민공화국 동부의 창장(長江)을 가로질러 있는 근해의 내륙 성(省)이다. 화동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도는 허페이시이다. 서기 1667년 청나라 때 강남성을 장쑤성(江蘇省)과 안후이성(安徽省)으로 분할하였으며 강남좌포정사(江南左布政使)라 부르며 주둔지를 난징으로 이전시켰다. 또한, 1667년 안휘부정사(安徽布政使)로 개명하고 안칭부(安慶府)의 안(安)과 후이저우부(徽州府)의 후이(徽)를 따서 안후이(安徽)로 명명하였으며 성부(省府)를 안칭(安慶)으로 이전했다. 중화민국 청나라 성립이후에도 여전히 안후이성이라 했다. 안후이성은 창장 하류 지역과 화이허(淮河)강 중류 지역을 가로지르며 흘러가는 안후이 지역의 창장을 ‘팔백리완강(八百里皖江)’이라 부른다. 또한, 창장과 화이허강을 경계로 화이베이(淮北), 장화이(江淮), 장난(江南) 등 3대 지역이 형성되어 있다.

지도부 소개



        리진빈(李錦斌)
        안후이(安徽)성 당위원회 서기



         리궈잉(李國英)
          안후이(安徽)성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