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新華社)] 11월 26일, 선양(瀋陽) 철도국 고속철 승무원이 하다(哈大, 하얼빈-다롄) 구간 고속철 비지니스칸을 정리하고 있다. 최근, 선양 철도국 선양 여객운송부 고속철 승무원들에게 안전작업, 서비스예절 및 응급처리 분야 교육을 실시하여 하얼빈에서 다롄 구간 고속철도 개통운행에 대한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하다 고속철은 중국의 동북 3성을 관통하고, 시속 350킬로미터의 속도로 921킬로미터 구간 운행되며12월 1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장원쿠이(張文魁)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