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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서 청화자기 다량 출토…당시 해외무역 입증

2013年03月22日10:00
광저우서 청화자기 다량 출토…당시 해외무역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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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3월 20일 광저우(廣州)시 고고학 연구소는 최근 발굴된 문물들을 공개하였다. 수 일 간의 관측과 발굴을 통해, 광저우 창디다마(長堤大馬)로에서 만 여 건에 달하는 청화자기 더미를 발견하였으며 광저우 고성에서 발견된 문물의 규모로는 드물게 많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청화자기는 일상 생활용 그릇이 대부분이고 청나라 말기부터 민국 초기의 자기들이다. 이 자기들의 대부분은 광둥(廣東) 동쪽 지방의 가마에서 구워진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 자기도 적지 않다고 한다.

룽위양(龍宇陽)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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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轩颂、趙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