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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5월 21일 시짱(西藏) 불교 의식이 추부(楚布)사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오전, 추부사 승려와 신도들이 엄숙하게 염불을 외는 동안 길이가 100m를 넘는 석가모니 탕카(Thangka, 탱화(幀畵))가 들어 올려졌다. 이 장엄한 의식은 지역의 수 많은 신도들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외국의 신도들까지 이곳을 찾아 예배를 올렸다. 리린(李林)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