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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난징 쉬안우(玄武) 호숫가에는 10일 50여 명의 한(漢)문화 애호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단오를 맞이하여 굴원(屈原)에게 제사를 지내며, 전통문화를 선양했다. ‘단오절’은 중국 국가 공휴일로,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양보(泱波)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