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모스크바 에어쇼 개막, 다채로운 비행공연 선보여
2013年08月29日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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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러시아를 대표하는 ‘러시키예 비타치(Russkiye Vityazi)’와 ‘스트리치(Strizhi)’ 곡예비행단으로 구성된 혼합편대가 에어쇼에서 공연하였다. |
[신화사(新華社)] 제11회 모스크바 에어쇼(MAKS)가 27일 모스크바 교외 주코브스키(Zhukovsky)시에서 개막되었다. 본 대회는 43개국 277개 항공우주기업들이 참가하며 다채로운 비행공연과 각종 신식 장비가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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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轩颂、趙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