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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環球網)] 8월 24일 저녁, 하얀 옷을 입은 사다코가 작은 사다코들을 데리고 일본의 한 야구장에 나타났다. 공포영화 ‘링’의 주인공인 사다코로 분장한 이들은 당일 저녁 야구경기에서 시구를 맡았고 시속 103km의 직구를 날려 야구팬들의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