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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8월 29일 저녁 중국의 육상영웅 류샹(劉翔) 선수가 상하이로 돌아왔다. 따라서 11개월 가량의 미국에서의 재활치료가 일단락을 맺었다. 류샹은 작년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10m 허들 예선에서 허들에 걸려 넘어지면서 오른발 아킬레스건 부위에 부상을 당해 작년 10월 4일 재활치료를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탕옌쥔(湯嚴俊)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