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신화사(新華社)] 중국 공군 ‘八一’ 특수비행팀은 8월 30일과 31일 연속 이틀 제11회 모스크바 항공우주쇼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30만 명의 관중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공중발레’ 에어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