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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수호대사’ 워싱턴 방문…판다 보호교류 행사 참여

2013年09月10日17:07
‘판다 수호대사’ 워싱턴 방문…판다 보호교류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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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新華社)] 청두(成都) 판다생육연구기지와 청두시 정부가 공동으로 ‘세계 판다수호 여행’을 주최했다. 미국의 멜리사 켓츠(Melissa Katz)와 프랑스의 제롬 푸에(Jerome Pue) 그리고 중국 상하이의 천인룽(陳寅蓉) 이들 판다 수호대사 3명은 청두 판다기지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금년 8월부터 판다가 있는 전 세계 10여 개 도시를 방문해 판다와 현지 멸종 위기에 있는 생물종의 생육 보호와 관련된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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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轩颂、趙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