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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環球網)] 영국의 ‘데일리 메일’ 9월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종이접기의 달인 매튜 조지(Matthieu Georger) 씨가 ‘Flicker’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작품 131점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커다란 관심을 받았다.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