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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찰’ 공식 출범, 외국관광객 안전 ‘이상無’

2013年10月16日16:56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10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관광경찰 출범식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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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을 보호하고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관광경찰이 공식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10월 16일 오전 11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관광경찰 출범식 행사를 진행했다.

작년에 1,100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하지만 환불 거부, 가격표시제 미실시, 택시 바가지요금, 콜밴 불법 영업 등 불편사항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외래 관광객이 느끼는 불편사항이 한국관광에 대한 만족도 저하와 재방문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해 이러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경찰의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출범한 관광경찰은 현직경찰 52명, 의무경찰 49명 등 총 101명이며, 외래 관광객과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 능력이 우수한 인력 중에서 선발됐다.

관광경찰은 외래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이태원, 동대문, 인사동, 홍대입구, 청계천, 시청 주변 등에 배치된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관광지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유지, 외래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수사, 외래 관광객의 관광불편사항 처리 등이다.

배준기(裴埈基)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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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孙伟东、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