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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 제18차 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인민망 기자는 제1차 당대회가 열렸던 상하이(上海) 기념관과 자싱(嘉興) 난후(南湖) 기념관을 찾았다. 제1차 당대회에서는 중국공산당 성립을 정식으로 선포하였으며, 이는 근대 중국사회의 진보와 혁명적 발전에 대한 객관적인 요구이자 천지가 개벽할 만한 대사건으로 평가된다.쑨린(孫琳)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