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0월10일 저녁 쑤저우(蘇州)에서는 세계 첫 ‘광섬유 발산 웨딩드레스’ 캣워크(Catwalk, 패션쇼)가 열렸다. 기존의 관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컨셉의 웨딩드레스는 광섬유와 광섬유천, LED등 등으로 제작되어 교류전류나 건전지 사용이 가능하다. 광섬유 발산 웨딩드레스를 입고 무대 위에 선 모델들의 몸에서는 다채롭고 변화무쌍한 빛이 발산되었고, 이를 본 전국 500여 명의 웨딩드레스 사진업계 전문가들은 찬사를 금치 못했다. 사진은 모델이 ‘광섬유 발산 웨딩드레스’를 입고 워킹하는 모습이다.
리커샹(李克祥)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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