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新華社)] 11월 14일, 주하이(珠海) 한싱(瀚星)통용항공유한공사의 여자 파일럿들이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당일, 한싱공사는 주하이에서 미국의 한 비행기제조업체 매입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장에서 중국의 첫 번째 항공기 4S 업체(판매(Sale), 부품(Sparepart), A/S, 정보피드백(Survey)을 통합)인 ‘주하이시루이(珠海西銳)’의 상호명을 ‘주하이한싱(珠海瀚星)’으로 바꾸었다고 발표한 동시에 자체적으로 선발한 16명의 여자 파일럿을 모두 등장시켰다.
류다웨이(劉大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