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24일 목요일 

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82세 최고령 모델, 파리패션쇼서 놀라운 캣워크 선보여

2013年01月24日10:37
현지시간 1월 22일 2013년 봄•여름 파리 오뜨꾸뛰르의 스테판 롤랑(Stephane Rolland) 패션쇼장
下一页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1931년 출생의 미국인 모델 카르멘 델로피체(Carmen Dell Orefice)는 현재 런웨이에서 활동하는 모델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모델이다. 그녀는 당일 쇼에서 모두를 압도하는 캣워크를 펼쳤고 프랑스 디자이너 스테판 롤랑 또한 무대에 올라 그녀에게 경의를 표했다.

[1] [2] [3] [4]

(责任编辑:轩颂、周玉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