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3월 07일 02면]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중국 항공우주 과학기술 그룹 제6 연구소 소속의 탄융화(譚永華) 원장은 지난 6일, 정부에서 차세대 탑재 로켓 동력 시스템의 사업화 응용 사업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탑재 로켓의 탑재 능력은 근거리 궤도 25톤, 지구와 동일한 이전 궤도 14톤으로 창정 시리즈 로켓의 최대 수용치보다 각각 2.5배와 2.7배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톈펑(田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