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中 “일본과 협상을 통해 댜오위다오 분쟁 해결 원해” 당대회 대표단 모두 도착… 외신기자 1700여명 달해 양제츠, 아셈 정상회의서 日측 궤변에 반박 가해 ‘유엔 핵무기폐기 결의안’ 기권표 행사…中입장 밝혀 17차 공산당대회 이후의 발자취 (2007년)
[인민망(人民網)] 12월 오전, 제9회 주하이(珠海)항공전 중항(中航)공업 전시현장에서 중국이 자체 제작한 스텔스기 젠-31 전투기 모형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젠-31 전투기는 중항공업(AVIC)에서 연구 제작한 최신형 제4세대 스텔스기로 기존 젠-20을 잇는 두 번째 스텔스기다. 전문가는 젠-31 전투기는 항모 탑재기로 사용 가능해 중국 제2세대 항모 탑재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옌자치(閆嘉琪)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