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 탄 전용기 호위하는 파키스탄 공군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1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을 태운 전용기가 6시간, 3900킬로미터를 비행한 후 파키스탄 영공에 진입하자 파키스탄의 샤오룽(梟龍) 전투기 8대가 하늘로 날아올라 시 주석의 전용기를 호위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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