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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28일 

外交部评美国官员言论——不应抱着冷战时期的零和思维不放

《人民日报》

  外交部发言人陆慷27日在就美国官员有关言论答记者问时表示,应更多从建设人类命运共同体的角度看各国间相互关系,而不应依然抱着冷战时期的零和思维不放。

  当日例行记者会上,有记者问:据报道,美国中央情报局局长蓬佩奥接受媒体采访称,中国、俄罗斯和伊朗都将在未来对美国构成重大挑战,但中国是最大威胁,因为中国有良好的经济和不断增强的军事实力,正在全球范围削弱美国实力。他还提到中国大量收购美国科技企业、中国通过网络窃取美商业和军事机密等问题。中方对此有何回应?

  陆慷说,注意到有关报道。“如果按照这个逻辑,是不是当今世界谁的经济、军事实力最强,谁就是对国际社会的最大威胁?”

  陆慷表示,中国奉行的是独立自主的和平外交政策,中国的发展是和平的发展、合作的发展,不对别国构成威胁。我们也不做损害他国利益的事情。当然,中方也不会容忍他国威胁中国或做损害中国利益的事情。“所以看这个问题的角度,关键要更多从建设人类命运共同体的角度看各国间的相互关系,而不应依然抱着冷战时期的零和思维不放。”

  陆慷说,就中美关系而言,两国建交近40年的发展经验已经证明,双方拥有广泛的共同利益,合作是中美两国唯一正确的选择。中方主张,中美双方应该按照两国元首达成的共识,本着不冲突不对抗、相互尊重、合作共赢的精神,共同努力确保两国关系始终沿着健康、稳定的正确轨道向前发展。

  关于中国企业收购美国企业,陆慷说,中美经济关系38年的发展实践已经证明,双方企业都是按市场规律合作的,这是正常商业活动。相信不符合美国企业利益的事,美国人自己也不会去做。

  关于网络安全问题,他说,中国政府坚决反对一切形式的网络窃密活动,严厉打击任何形式的网络攻击。中方愿在相互尊重和相互信任的基础上,与包括美国在内的国际社会一道,共同构建和平、安全、开放、合作的网络空间。

中, 美관리 발언에 “냉전시대 제로섬 사고 버려야”

인민망 한국어판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한 미국 관리의 발언을 놓고, 인류 운명공동체 수립 관점에서 각국 간 상호 관계를 바라봐야지 냉전시대 제로섬과 같은 사고를 여전히 가지고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브리핑 문답 내용이다.

질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앙정보국(CIA) 마이크 폼페오 국장은 인터뷰를 통해 중국, 러시아 및 이란이 향후 미국에 중대한 도전이 될 것으로 보고, 또 중국은 경제가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군사력이 증강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미국의 실력을 축소할 수 있다는 이유로 최대 위협으로 꼽았다. 그는 또 중국이 미국 과학기술 기업을 대거 인수하고, 인터넷을 통해 미국 상업과 군사 기밀 등을 빼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관련 보도를 접했다. 만약 이 논리대로라면 현재 세계에서 경제력, 군사력이 가장 강한 국가가 국제사회에 최대의 위협이 된다는 말인가?

중국은 독자적인 평화 외교정책을 추구하고, 중국의 발전은 평화적 발전, 협력의 발전으로 다른 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으며, 중국도 다른 나라 이익을 해하지 않는다. 물론 중국은 다른 나라가 중국을 위협하거나 중국의 이익을 해하는 일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에서 핵심은 인류 운명공동체 수립 관점에서 각국 간 상호 관계를 바라봐야지 냉전시대 제로섬과 같은 사고를 여전히 가지고 있어선 안 된다

중미 관계를 보면, 양국 수교 약 40년간의 발전 경험을 통해 양측 간에 폭넓은 공동 이익이 존재하고, 협력이 양국의 유일한 올바른 선택임을 증명한다. 중국은 양국이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비충돌, 비대항 및 상호존중과 협력윈윈의 정신으로 양국 관계가 시종일관 건강하고 안정적인 올바른 궤도 위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 기업의 미국 기업 인수와 관련해 38년 간 중미 경제 관계 발전 사례를 보면, 양측 기업 모두가 시장 규칙에 따라 협력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이는 정상적인 상업 활동이다. 아울러 미국 기업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일은 미국인도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사이버 보안 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모든 형태의 사이버 기밀 탈취에 반대하고, 모든 형태의 사이버 공격을 철저하게 배격한다. 중국은 상호존중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더불어 평화, 안전, 개방, 협력의 사이버 공간을 수립할 수 있길 바란다. (번역: 조미경)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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