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新華網)] 베이징시간 3월 25일, 한 스포츠 주간지에서는 2013년 중국 스포츠계 부호 순위를 발표하였다. 세계 랭킹 2위인 테니스 스타 리나(李娜)가 1억 2,450만 위안(약 215억 원)으로 다른 선수들과 큰 격차를 벌리며 1위에 올라섰다.
리나와 린단(林丹)을 제외하고도 축구선수들의 소득도 최근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광저우(廣州) 헝다(恒大)팀에서 2013 AFC 챔피언스리그(AFC Champions League)에서 1위를 차지할 때 주전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을 보면, 소득이 대폭 상승했고 그 중에서도 정즈(鄭智) 선수는 1900만 위안(약 33억 원)으로 4위에 올랐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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