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군, 첫 미국 원정 훈련…인도주의 재해구제 훈련에 중점

[<인민일보> 11월 11일 09면] 중미 양국은 오는 11월 12일~14일 미국 하와이에서 인도주의 재해구제 합동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국방부 신문사무국이 전했다. 이번 훈련은 중국 군 당국이 미국 본토에 실전부대를 처음으로 파견해 실시하는 것으로 장비 전시와 스킬 교류, 연합 행동의 3개 섹션이 포함된다고 한다.

니광후이(倪光輝), 쑨루이(孫蕊)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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