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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투신 여성 받은 경비원, 사지마비 확률 높아

  17:10, November 21, 2013

맨손으로 투신 여성 받은 경비원, 사지마비 확률 높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리잉푸 씨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1월 18일 7층 건물에서 떨어지는 여성을 맨손으로 받은 저장(浙江) 후저우(湖州)의 경비원 리잉푸(李迎福, 51세) 씨가 부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지만 사지가 마비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리잉푸 씨를 ‘가장 아름다운 경비원’이라고 불렀다. 현재 리잉푸 씨는 해방군 제98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아직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라고 한다.

리천윈(李晨韻)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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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轩颂、趙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