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8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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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탐사선 ‘쉐룽’호, 14시간 사투 끝에 얼음지역 벗어나

16:40, January 08, 2014

[<인민일보> 01월 08일 01면] 베이징 시간 7일 17시 50분, 중국 남극탐사선 ‘쉐룽(雪龍)’호는 풍향이 바뀌는 시기를 포착해 얼음지역을 벗어나는 데 성공하여 현재 청수(淸水) 지역으로 진입해 항해 중이다.

2013년 12월 25일 남극 탐사 임무를 맡은 ‘쉐룽’호가 남극에서 난파된 러시아 ‘아카데미 쇼칼스키’호의 긴급 구조 요청 신호를 받고 천 리 바닷길을 매진했었다. 올해 1월 2일 ‘쉐룽’호가 헬기 ‘쉐잉(雪鷹)12’를 보내 ‘아카데미 쇼칼스키’호 선원 52명을 구출하고, 다시 호주 쇄빙선 ‘오로라 오스트랄리스’호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지만 급격한 기상 변화로 인해 ‘쉐룽’호는 밀집된 부빙(浮冰)에 포위됐다. 7일 ‘쉐룽’호는 서풍이 강해진 기회를 포착해 새벽부터 14시간의 사투 끝에 성공적으로 위험에서 벗어났다.

한차오(韓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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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