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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濟南)서 담벼락 넘는 ‘나체 부처’ 조각상 화제

  17:35, January 20, 2014

지난(濟南)서 담벼락 넘는 ‘나체 부처’ 조각상 화제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월 19일 ‘담벼락을 넘는 나체 부처’ 조각상 2개가 지난(濟南)서 대중에게 공개되어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어린 사미(沙彌, 막 출가하여 수행을 쌓지 않은 소년 승려)’가 주택 담을 오르는 조각상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장융(張勇)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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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轩颂、趙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