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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할머니, 생계 위해 미키마우스 복장 해

  12:39, March 20, 2014

75세 할머니, 생계 위해 미키마우스 복장 해
[텐센트] 2014년 3월 16일, 허난(河南) 뤄양(洛陽) 왕청(王城)공원 입구 광장에서 미키마우스가 많은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념사진을 찍을 때마다 1위안(약 173원)부터 5위안(약 866원)의 비용을 받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미키마우스 복장을 한 사람은 백발의 75세 할머니였다. 생계와 아들(40세)의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서 연로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키마우스 복장을 입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이다.

황정웨이(黃政衛) 촬영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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