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유해 귀환 영접식 선양서 거행돼

[인민망(人民網)] 베이징시간 3월 28일 9시 30분, 중국군 유해를 실은 전용기가 선양(瀋陽) 타오셴(桃仙)공항에 도착했다. 검역, 세관, 민정 등 부문 관계자들이 관련 수속절차를 비롯해 인수업무 준비를 진행하였다. 선양 군구(軍區) 측은 유해를 담은 관 수량을 점검하고 관 외부 조사를 마친 후에 넘겨 받았다. 11시 30분, 영접식이 정식으로 거행되었다.

니광후이(倪光輝)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