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5월25일, 신자들이 포탈라궁(布達拉宮)을 에워쌌다. 티베트력(藏歷) 4월에는 티베트 전통절기인 ‘싸가다와(薩嘎達瓦)’가 있다. 금년 5월 25일은 티베트력 4월 15일로, ‘싸가다와’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신자들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라싸(拉薩)시내의 다자오쓰(大昭寺)와 바쿼제(八廓街)주변에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티베트력 4월에는 불교의 시조 석가모니의 탄생 및 성불을 기리기 위해 ‘싸가다와’라는 절기가 생겼다. 매년 이 맘 때가 되면, 신도들은 보시 및 덕을 쌓고 선을 행하는 등 각종 방식으로 석가모니를 기리며, 금식한다.
리린(李林)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