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파도처럼 변한 도로…외계인의 행위예술 같아
2013年07月18日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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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파도처럼 변한 도로…외계인의 행위예술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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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 최근 장쑤(江蘇)성 우시(無錫) 량후(梁湖)로와 보궁다오(渤公島) 방향 젠주시(建築西)로의 아스팔트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대형 적재 차량의 영향으로 움푹 패이고 변형돼, 네티즌들은 ‘외계인의 행위 예술’이라고 재미있게 평하였다. 변형된 도로는 도로 교통 안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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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