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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초 女특전대의 훈련 모습…대원들의 실전능력 제고

2013年07月30日14:13
中, 최초 女특전대의 훈련 모습…대원들의 실전능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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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新華社)] 8월 1일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기념일이다. 8월 1일(건군절) 전야, 베이징 군구(軍區) 육군 최초의 여성 특전대가 네이멍구(內蒙古) 주르허(朱日河) 훈련기지에서 여러 가지 실전능력을 제고시키는 강화 훈련을 진행하였다.

이 여성 특전대원들의 나이는 최고 26세, 최소 18세로, 모두 대졸 이상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격투, 암벽 등반, 포로 체포 등 여러 특전 기술을 갖추고 있다. 2013년 기초과목 평가에서 사격, 체육 등 12개 과목에서 모두 ‘양호’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왕젠민(王建民)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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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