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人民網)] 링인쓰(靈隱寺) : 항저우는 예부터 ‘동남불국(東南佛國)’이라는 별칭이 있었을 만큼 절이 많고, 이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며 가장 유명한 절은 링인쓰이다. 링인쓰는 전국의 불교 선종의 10대 사찰 중 하나이자, 시후의 4대 총림(叢林) 중 최고의 위치에 있으며, 장난(江南)의 5대 사원 중 하나이다. 링인쓰에는 향불이 항상 피어오르고 있으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불교문화를 느끼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