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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생을 꿈꿨던 진시황이 사후에 자신의 무덤을 지키게 하려는 목적으로 병사와 말의 모형을 흙으로 빚어 실물 크기로 제작한 병마용. 이는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힐 만큼 거대한 규모와 정교함을 두루 갖추고 있다. 서안 시내에서 동북쪽으로 약 30㎞, 진시황릉에서 북동쪽으로 1.5㎞ 떨어진 다소 먼 곳에 있지만 병마용박물관(兵马俑博物馆)으로 향하는 관광객의 발길은 좀처럼 끊이지 않는다.
한양링[汉阳陵(한양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