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망(環球網) 종합보도] 영국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리(Surrey)시에 사는 여자 사진작가인 Kirsty Mitchell은 4년 반 만에 드디어 <Wonderland> 촬영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그 중 그리스 신화 중의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Gaia)를 주인공으로 한 사진은 사람의 마음을 전율시키는 오싹한 매력을 발산한다. Kirsty는 그녀가 촬영한 시리즈 사진을 통해 어린 시절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이야기 해준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신화 스토리를 재현하고 싶었다며 이를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바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