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 미국인 통해 미국을 들여다 본다

[환구망(環球網)] Leland Bobbe는 미국을 여행하면서 미국 각지의 남녀노소의 사진을 촬영했다. “북부 뉴욕의 여름 시골 시장에서 뉴올리언스까지 제가 촬영한 인물들은 여행 중에 아주 흥미롭다고 느낀 사람들이에요”라고 말하며, 사진 속에는 수염이 더부룩한 맘씨 좋아 보이는 아저씨, 미소를 머금은 아이 등의 모습이 있다고 소개했다. Leland Bobbe는 이들 사진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촬영한 것으로 이들이 바로 미국의 정신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류쉐팡(劉雪芳), 궈원징(郭文靜) 기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