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人民網)] 최근 몇 년 간 태국서도 한국 드라마 찍기 열풍이 불어 현지 방송국에서는 최근 2004년도 작품인 <풀하우스>를 태국판으로 번안 제작했다. 인기 남녀 배우 Mike와 Aom이 출연한 작품이 방송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한국 원작 드라마 못지 않게 남녀 배우가 멋지고 내용도 코믹하다고 평가했으며, 팬들은 드라마 속 배우가 실제 연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식에 따르면 태국판 <풀하우스>는 중국에서도 비와 송혜교가 주연한 원작 못지 않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과 팬은 태국판이 원작보다 재미있다고 평가했다고 한다.